안녕하세요 복23입니다. 😄
오랜만에 설끝나고 3박 4일간 가족여행을 다녀왔는데요 4인 경비를 공유하겠습니다.
부산 IN OUT으로 출발 도착 둘다 아침 비행기라 실질적으로는 3일 놀다 왔습니다!
항공 | 진에어(부산 <> 오키나와) | 1,545,600원 |
숙박 | 레쿠오키나와 차탄(1박) | 522,592원 |
알몬트 나하(2박) | 665,455원 | |
사전 결제 | 도요타 렌트카 (27시간) | 217,534원 |
추라우미 수족관 | 76,052원 | |
환전 | 현금 (9만엔) | 810,000원 |
트레블월렛(4만엔) | 367,424원 | |
총액 | 4,204,657원 |
큰 카테고리로 정리해 봤는데요 오키나와에서 생활하며 밥 간식 입장료 쇼핑들은 다 환전했던 금액 내에서 사용하였습니다! 돈키호테에서 총 35만 원 정도 나왔고 슈리성, 후쿠슈엔방문하며 입장료 각각 인당 400,200엔 사용하였습니다!
겨울에 오키나와 온 것이 두 번째인데 1월 말 2월 초쯤이 오키나와의 벚꽃시기라 날도 좋고 꽃구경하는 맛도 있어 저는 이 시기를 가장 좋아합니다. 아쉽게도 3일 중 반은 흐리거나 비가와 살짝 쌀쌀했는데 중간중간 화창한 날도 있어서 잘 놀다 왔습니다 🤗 일본 내에서 생활하는 데는 하루에 인당 10만 원 잡으면 넉넉하게 즐기수 있으니 참고해서 즐거운 여행 다녀오시길 바랍니다!!
오키나와 가서 꼭 해야 할 것 강추 항목으로 타코라이스 먹기 오키나와 명물 새우과자 사 오기!
새우과자는(매운 새우깡 눌러놓은 맛)인데 존맛입니다 ㅠㅅㅠ 타코라이스는 처음 먹어봤는데 건강식느낌 나는데 맛있어서 집에서 해 먹으려고 돈키에서 전용 소스까지 구매했습니다.ㅎ..ㅎ
'☁︎ 여행 및 영화 등 좋아하는 것 > 해외 여행' 카테고리의 다른 글
푸꾸옥 공항 라운지 후기 (0) | 2024.12.21 |
---|